백색소음기는 수면교육에 중요한 도구이자, 특히 말랑하니 백색소음기는 부모들 사이에서 육아템으로 인기가 많습니다.
하지만 장기사용은 난청을 유발할 수 있다하여 사용법을 숙지하여야 합니다.
말랑하니 백색소음기의 특징, 난청 위험성, 언제까지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.
말랑하니 백색소음기
색상은 퓨어 화이트와 내츄럴 우드 이렇게 2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.
말랑하니 백색소음기의 특징과 언제까지 사용가능 한지와 적절한 사용법에 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.
1. 말랑하니 백색소음기 특징
- 고객님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총 10종의 신규 사운드가 추가되어 총 31종의 사운드가 들어있으며 쉬소리는 1개였는데 3세대는 6개의 쉬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- 5개의 사운드 버튼과 6개의 기능 버튼으로 버튼이 추가되었으며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리뉴얼 되었습니다.
- 남은 배터리 잔량도 표시되게 리뉴얼 되었습니다.
-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어디든 휴대하며 사용 가능합니다.
- 동봉된 USB-C type케이블로 충전하여 간편하게 무선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.
- 1회 충전 시 최대 20~3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.
** 반드시 5V 1A 충전 어댑터를 사용하여야 합니다. 위 정격 외 고속 충전기 사용 시에 고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아기 수면 시에는 최대한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.
- 무드등은 잠들기 전 수면 의식을 위해 켜둔 후 아기가 잠 들 때에는 꺼주는 것을 권장드립니다.
2. 백색소음기 언제까지 사용하나?
백색소음은 일정하고 반복적인 소리이며 자궁 안에서 들리던 소음과 유사하여 신생아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.
수면교육에 필요한 육아템 중 대표적인 하나입니다.
백색 소음기는 아이의 생후 첫 3~4개월 동안 많이 사용하며 자궁 밖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라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생후 4~6개월 사이는 백색 소음기 사용을 줄이기 시작하여 백색소음 없이도 잠드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.
백색 소음기는 아기의 숙면을 돕지만, 백색 소음기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- 생후 6개월~1년: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.
- 1~2세 이후: 점차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- 2세 이후: 백색소음 없이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.
아기가 백색소음 없이도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사용 시간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3. 백색소음기 난청 걱정은? 위치
최저 1단계 53~65dB/ 최대 7단계 94~108dB입니다.
신생아에게 적합한 데시벨은 50dB입니다.
백색 소음기와 아기와의 거리는 30cm 이상으로 떨어뜨린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일정시간 사용 후 사운드를 끄고 귀가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
4. 말랑하니 백색 소음기 주의사항
- 제품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직접 분해하거나 수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- 화기나 고온으로부터 멀리하시길 바랍니다.
- 부드러운 물수건으로 표면을 닦아주시기 바랍니다. 물이 닿을 경우에 제품이 훼손될 수 있으므로 직접적인 물이 닿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.
- 제품을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 전원 케이블을 분리하여 보관하시길 바랍니다.
- 제품이 강하게 떨어지거나 부딪히는 경우에 파손이 될 수 있으니 던지지 마시기 바랍니다.
5. 말랑하니 백색 소음기 할인가 구매 & 이벤트
현재 말랑하니 백색 소음기 정품 홈페이지에서 백색 소음기 3세대 구매자 전원에게 백색 소음기 전용 충전 어댑터를 증정하고 있으며 할인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.
백색 소음기 사용 시 볼륨을 50dB 이하로 조절하고, 생후 2년 내에 사용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부모들은 아기의 청각 발달을 고려해 백색소음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
이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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